
2022년 7월 1일
서로의 하루에 스며들기 시작한 두 사람이
하나의 길을 함께 걷기로 했습니다.
서로의 가장 든든한 편이 되어
평범한 날들을 특별하게 채워가려 합니다.
저희의 시작을 소중한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2025년 11월 8일 토요일
오후 2시 40분 스타시티아트홀 (5층)
장길천 · 송정임
아들 동균
이현열 · 김영미
딸 서정
우리의 이야기